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사진제공=tvN)
21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건물주 되는법) 3화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의 가짜 납치극을 목격한 김선(임수정 분)의 고뇌가 그려진다.
'건물주 되는법' 지난 방송에서 김선은 건물에만 집착하는 남편에게 지쳐 이혼을 결심하고 그의 뒤를 밟았다. 하지만 불륜을 의심했던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남편이 직접 설계한 가짜 납치극 현장이었다.
3화 스틸 속 김선은 남편의 범죄 사실을 숨긴 채 기수종을 관찰하며 묘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청각 장애를 가진 딸 다래를 위해 가정을 지키려 노력해온 그녀가 이 사건을 계기로 남편과 어떤 '위험한 결단'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사진제공=tvN)
제작진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며 궁지에 몰린 기수종과, 그를 지켜보던 김선의 결단이 극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것”이라며 “악연으로 얽힌 하정우와 심은경의 기묘한 대치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부동산을 둘러싼 욕망과 가족의 생존을 다룬 잔혹 동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2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