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 1회는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및 목요 예능 정상을 차지하며 변함없는 트롯 신드롬을 입증했다.
이날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는 탑9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강렬한 단체 무대 ‘황진이’로 포문을 열었다. 결승전 이후 단 4일 만에 준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과 가창력은 1,000여 명의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지는 개인 무대에서는 眞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필두로 각 멤버들의 경연 베스트 무대가 재현되며 ‘귀호강’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특히 ‘미스터트롯3’ 탑7과의 합동 무대는 이번 갈라쇼의 백미였다. 김용빈-길려원의 ‘러브레터’, 손빈아-이소나-윤윤서의 ‘아름다운 강산’ 등 시즌을 넘나드는 비주얼과 실력의 조합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별한 손님들의 지원사격도 빛났다.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은 절친 윤태화와 함께 ‘범 내려온다’ 무대를 선보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고, 마스터 모니카는 유미와 함께 ‘네버엔딩스토리’로 장르를 초월한 감동의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무대 밖 탑9의 인간적인 매력과 예능감도 화제였다. 眞 이소나는 배우인 남편 강상준과의 7년 연애 비하인드를 수줍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막내 윤윤서의 귀여운 짝사랑 폭로전 등 본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쾌한 토크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차세대 트롯 여제들의 만개한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미스트롯4 갈라쇼’ 2회는 오는 3월 26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