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582만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2위 '극한직업'의 기록을 뒤쫓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3만 92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켰다. 이날까지 집계된 누적 관객 수는 1582만 1413명이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의 기록을 맹렬히 쫓고 있다. 두 영화의 격차는 약 44만 명으로 좁혀졌으며, 현재의 흥행 기세를 유지한다면 조만간 순위 뒤바뀜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유배된 어린 왕 단종(박지훈)과 그를 지키려는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