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사진출처=KBS)
KBS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가 유재석과 함께 6년 만에 귀환한다. 이번에는 '오디션'이다.
KBS는 오는 7월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선보인다. 유재석이 MC를 맡은 이 프로그램은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꾸며진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년간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숱한 인기 코너를 배출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해피투게더'는 단순한 가창력 위주의 오디션에서 벗어나 나이와 장르, 인원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팀 기반 오디션'을 지향하며, 출연진의 서사와 하모니를 심사 기준으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공감 능력과 진행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리스너이자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구성을 통해 '함께'라는 가치를 재조명할 전망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