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상준(사진= 크리컴퍼니)
‘아주르스프링’은 미래가 두려운 ‘서안나’(김예림 분)와 과거에 갇힌 ‘윤덕현’이 바닷마을에서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청춘 드라마다.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과 통영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다.
강상준이 연기하는 ‘윤덕현’은 화려한 특수부대 이력 뒤로 흉흉한 소문에 휩싸인 채 사람들을 피해 물질로 생계를 이어가는 고독한 인물이다. 강상준은 묵직한 고독감부터 안나를 통해 세상으로 다시 나아가는 성장의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강상준은 “생존을 위해 어두운 바다 밑에서 생명을 건져 올리는 캐릭터의 설정이 큰 비유로 다가왔다”며 “가라앉는 누군가에게 이 드라마가 숨을 틔워줄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아주르스프링’은 오는 5월 11일 MBN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하며, 같은 날 웨이브와 티빙 등 국내 주요 OTT에서 공개된다. 또한 아시아 대표 OTT 뷰(Viu)와 일본 아베마(ABEMA)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