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김민정(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윤현민이 국어 선생님 김민정으로부터 처참한 어휘 실력을 지적 받았다. 또한 15억 사기 피해를 입은 양치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현민의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김종민과 최진혁이 나섰다. 앞서 아들들의 봄소풍 현장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속담과 사자성어 오답으로 모두를 경악게 했던 윤현민을 위해 두 사람은 국어 일타강사 김민정을 초빙했다.

▲'미우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민정 강사는 "국어를 잘하면 연애를 잘한다"라는 논리로 강의를 시작하지만, 이어진 레벨 테스트에서 아들들의 처참한 성적표를 마주했다. 기초적인 맞춤법부터 사자성어까지 오답 행진이 이어지자 강사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5억 원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의 근황도 공개됐다. 허경환과 김종민은 현재 고급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양치승을 찾아가 위로를 건넸다. 양치승은 수입이 이전보다 10분의 1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종민 또한 데뷔 초부터 겪어온 사기 피해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결혼 전 자신의 통장 잔고를 확인한 아내가 보인 뜻밖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