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29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계절이 주는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간다.
오숙자 김치 명인은 200년 세월이 담긴 나주 반가의 김치 '반지'를 이어오고 있다.
배추김치와 동치미를 반씩 닮은 김치인 반지는 백하젓, 새우, 낙지와 채소 등 20여 가지 재료를 채 썰어 넣어 감싸고 짚으로 묶어 소 양지머리 육수에 3일 동안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제 막내딸 윤다슬 씨가 전수자로 이어가고 있다.
100년 이상 된 집안의 고택에서 두 모녀는 함께 반지를 담고 김치 육수로 만든 시원한 냉면까지 맛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