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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신사동 반려양 블랙노즈양 미코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이 아빠 껌딱지 블랙노즈양 미코의 일상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개의 탈을 쓴 양 미코와 양 집사 재진 씨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스위스 남부 고산지대에서 온 발레 블랙노즈양 미코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재진 씨는 TV에서 발레 블랙노즈양을 접한 후 오랜 준비 끝에 미코를 반려양으로 맞이했다고 전하며 미코는 재진 씨가 운영하는 식당 내 전용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미코를 향한 사랑만큼이나 책임감도 막중한 재진 씨는 스위스 같은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등 정성을 다하고 있다. 미코 역시 눈치 100단으로 특히 손님들이 있을 땐 절대 가게에 발을 들이지 않는 특급 매너를 가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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