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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 피날레 장식

▲'전국노래자랑' 충북 괴산군 편(사진출처=KBS2)
▲'전국노래자랑' 충북 괴산군 편(사진출처=KBS2)
‘장구의 신’ 박서진이 고품격 무대로 ‘전국노래자랑’의 대미를 장식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2회는 유기농의 도시 '충청북도 괴산군 편'으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치열한 본선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괴산군 편은 지역민들의 다채로운 장기자랑과 더불어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축하 무대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가요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박서진이 엔딩 주자로 낙점돼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박서진은 자신의 히트곡인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아’를 열창하며 특유의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그의 전매특허이자 트레이드 마크인 화려한 신들린 장구 퍼포먼스까지 더해 무대를 장악 현장을 찾은 괴산 군민들과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이끌며 역대급 피날레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진의 무대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일요일 안방을 찾아간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지역 본선 축하 무대에 오르는 린을 비롯해 윤수현, 김성환, 미스김 등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연이어 출격해 무대를 달군다.

'충청북도 괴산군 편' 노래자랑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의 소년 참가자가 '처녀 뱃사공'으로 놀라운 가창력을 뽐내고 동급생 소녀 참가자가 뒤이어 무대에 올라 '뱅뱅뱅'을 비롯해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해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낸다. 또 ‘평균 나이 8.5세’의 꼬꼬마 어린이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깜찍한 댄스와 반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MC 남희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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