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홍주, 백승일(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천하장사 백승일과 그의 아내 가수 홍주의 근황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백승일과 암 투병 중인 아내 홍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백승일, 홍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백승일은 아내를 직접 업고 이동하며 "연애 시절보다 체중이 늘어 무겁긴 무겁다"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백승일의 아내 홍주는 난소암 3기 진단을 받고 복막과 림프절까지 전이된 사실을 고백한다. 홍주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 걸 그랬다"라며 "내 자신이 불쌍했었다"라고 투병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홍주는 남편의 간호에 대해 "아프니까 공주와 왕비가 됐다"라며 "건강에도 좋고 호강한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백승일은 땀을 흘리는 아내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겉옷을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