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끼리' (사진출처=KBS Joy)
15일 첫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일본행 크루즈선에 탑승한 세 유부남의 방 배정 게임이 그려진다.
이날 ‘끼리끼리’에서 출연진에게 주어진 미션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허락받는 것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확보한 사람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1인실을 차지하게 된다.
통화가 시작되자 세 사람의 견제와 방해 공작이 이어졌다. 이석훈은 장성규와 통화 중인 그의 아내에게 직접 말을 건네며 방해를 시도하고 이에 장성규는 이석훈의 전화를 가로채 “석훈이 이상형이 일본 여자”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맞불을 놓아 이석훈을 당황하게 만든다. 반면 고영배는 아내와 좀처럼 연결이 되지 않아 애를 먹으며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장성규가 일본 현지에서 즉석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과 더불어 세 출연진이 대화 도중 자녀 계획 및 셋째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장면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