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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시위 현장 속 상반된 투샷

▲‘아파트’ 지성·문소리(사진출처=JTBC)
▲‘아파트’ 지성·문소리(사진출처=JTBC)
‘아파트’의 지성과 문소리가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공동 시위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16일 박해강(지성 분)과 장숙진(문소리 분)이 지하철역 출구 유치 시위 현장에 동참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극 중 장숙진이 이끄는 ‘오만역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에 박해강이 합류한 상황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으나 판이한 태도를 보여준다. 박해강은 시위대 주변부에서 피켓을 든 채 무표정하고 냉소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반면, 장숙진은 대열의 중심에서 시위 문구가 적힌 몸벽보를 착용한 채 열정적으로 구호를 외치며 대조를 이룬다.

동대표 선거를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하던 두 사람이 한 시위 현장에서 한목소리를 내게 된 배경과 이들이 향후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아파트’ 3회는 18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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