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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영표, 멕시코 영표투어 준비…우동 맛집 방문

▲'사당귀' 이영표 멕시코 영표투어(사진출처=KBS)
▲'사당귀' 이영표 멕시코 영표투어(사진출처=KBS)

'사당귀' 이영표가 멕시코 영표투어를 준비한다. 식사할 장소로는 우동 맛집을 소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을 위해 기획한 멕시코 '영표 투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멕시코 시장을 찾은 전현무에게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진 요청이 쇄도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를 본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그를 이강인으로 착각한다. 이영표는 "사람들이 현무가 입은 유니폼 때문에 이강인인 줄 아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하지만 전현무는 "나를 이강인으로 오해한 사람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온 사람도 15%는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반발을 부른 '영표 투어'도 공개된다.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 진행된 일정과 멕시코 전통 춤 강습 코스에 전현무는 "서울에서 영표에게 '현무 투어'를 시켜주겠다. 하루에 아메리카노 6잔을 먹일 것"이라며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영표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이영표는 식사로 우동을 주문하는데 우동 전문점을 운영하는 정호영 셰프를 향해 이영표는 "셰프인 줄은 알았는데 우동집을 하시는 줄은 몰랐다"라고 해명한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은 이영표에게 귀여운 일침을 가하고 이영표가 메모를 적기 시작하자 "혹시 지금 적으시는 게 데스노트는 아니죠?"라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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