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집에 정이랑, 황보라가 방문해 진솔한 육아 이야기와 실전 꿀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한다감의 좌충우돌 실전 육아 도전도 펼쳐진다.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호기롭게 나섰던 한다감은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혼자 보게 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다.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터뜨린 두 살 우인의 반응에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른 것.
이때 7살 아론이가 구원투수로 등판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는 팁과 함께 “아기상어”를 속삭여주는 천군만마 같은 육아 어시스트를 발휘해 현장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한다감은 이날 선물 받은 아기띠를 생애 처음으로 착용해 보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내 인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본다”라며 감개무량해한 그는 찰떡이 대역 인형을 앞으로 보듬어 안고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