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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 현실 육아 체험 '뻘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본격적인 예비 엄마 준비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집에 정이랑, 황보라가 방문해 진솔한 육아 이야기와 실전 꿀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한다감의 좌충우돌 실전 육아 도전도 펼쳐진다.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호기롭게 나섰던 한다감은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혼자 보게 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다.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터뜨린 두 살 우인의 반응에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른 것.

이때 7살 아론이가 구원투수로 등판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는 팁과 함께 “아기상어”를 속삭여주는 천군만마 같은 육아 어시스트를 발휘해 현장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사진출처=KBS2)
또 수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40세의 나이로 아들 우인을 품에 안았던 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의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황보라는 “우인이를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라며 아주버님 하정우를 소환해 폭소를 유발하고 정이랑 역시 첫 모유 수유의 감동을 전하며 예비 엄마 한다감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

한다감은 이날 선물 받은 아기띠를 생애 처음으로 착용해 보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내 인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본다”라며 감개무량해한 그는 찰떡이 대역 인형을 앞으로 보듬어 안고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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