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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 기보배·천송이 vs 탑걸 루나

▲'골때녀' 천송이, 기보배(사진출처=SBS)
▲'골때녀' 천송이, 기보배(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국대패밀리 기보배, 천송이와 탑걸 루나의 대결이 펼쳐진다.

29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IFA컵 마지막 8강전이 펼쳐진다.

이날 FC국대패밀리에는 금메달 94개를 수확한 양궁 레전드 기보배와 전국체전 4연패 기록을 가진 리듬체조 출신 천송이가 신규 멤버로 입단한다. 기보배는 "축구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꿈틀콘다로 이적한 시은미의 빈자리를 채울 수문장으로는 천송이가 낙점됐다. 최진철 감독은 천송이의 움직임과 캐칭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발전 가능성을 기대했다. 천송이는 유연성과 양팔 스로인을 바탕으로 활약을 예고했으며, 기보배 역시 남다른 집중력과 전술 이해도로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루나(사진출처=SBS)
▲'골때녀' 루나(사진출처=SBS)

FC탑걸무브먼트에는 육상부 출신으로 알려진 에프엑스 루나가 합류한다. 루나의 등장에 유빈은 반가움을 표했고, 이채연은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팬심을 고백했다.

첫 경기에 나선 루나는 남다른 스피드로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관중석의 서기는 "축지법을 구사한다"고 평가했고, 다영 역시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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