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사진출처=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김지원은 지난 7일 병동 환경 개선 사업 및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중증 희귀 난치 질환 환아의 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병원 측은 10일 "소아암·백혈병 등 고난도 질환 치료 특성상 노후 시설 개선이 시급했던 상황에서 이번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지금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환아,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