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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日 도쿄 팬콘 성료…9월 필리핀 투어 잇는다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첫 일본 단독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 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2026 FIFTY FIFTY Asia Fancon Tour [Still LoBubble]'을 열고 총 2회차에 걸쳐 현지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팬들을 위해 준비한 현지 맞춤형 커버 무대가 회차별로 나뉘어 공개됐다. 1회차에서는 멤버 예원과 키나가 츠키의 '만찬가'를 샤넬과 아테나가 래드윔프스의 ‘すずめ(스즈메) feat.十明’를 불렀다. 2회차에서는 샤넬과 예원이 아이묭의 ‘Marigold(메리골드)’와 eill(에일)의 '피날레' 무대를 선보였다.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사진출처=어트랙트)
세트리스트 구성도 다채로웠다. 피프티피프티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리메이크에 참여했던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를 비롯해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 ’Pookie(푸키)‘, ’Heartbreak(하트브레이크)‘, ’Gravity(그래비티)‘ 등 주요 곡 라이브를 소화했다. 앵콜곡으로는 'Genie Magic(지니 매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팬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본어로 관객과의 소통에 나섰으며 수록곡 무대와 토크 코너를 배치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일본 일정을 마무리한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9월 필리핀 공연을 통해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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