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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홍경민, 와이프 김유나와 육아 대립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 홍경민이 와이프 김유나와 너무나 다른 두 딸의 육아방식으로 대립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육아 이몽'으로 흔들리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최근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홍경민이 와이프 김유나와 함께하는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초등학생 큰 딸은 식구들을 위해 능숙한 요리 솜씨로 햄과 김치로 김치 덮밥을 만들어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다.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사진출처=SBS )
훈훈한 분위기는 잠시 홍경민은 딸에게 용돈을 주자 김유나는 "왜 용돈이 있는데 용돈을 주냐"며 불만을 터뜨린다. 이어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놓다. 지금 학원도 다끊었다. 평균 이하까지는 해야한다"라고 하자 홍경민은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대학을 가야하나"라며 아내와 상반된 입장을 보인다.

한편 '철부지 아빠' 홍경민은 두 딸과 함께 은밀한 일탈에 나선다. 하교한 딸들과 '어린이들의 성지'를 찾은 그는 평소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아내와 달리 아이들이 고른 물건을 모두 사주고 또 다른 '성지'를 찾아 거침없는 소비를 이어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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