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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광복절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서 선보인 ‘아리랑’ 매시업

▲송소희(사진출처=어센틱)
▲송소희(사진출처=어센틱)
가수 송소희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자적 음악세계를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송소희는 1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송소희(사진출처=어센틱)
▲송소희(사진출처=어센틱)
이날 송소희는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PARADE (生)'와 EP 'Re:5'의 수록곡 'A Blind Runner'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어 'Hamba Kahle', '부서진 것들', '사슴신', 'Not a Dream', 'Infodemics'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송소희는 대표 민요 '아리랑'과 미발매 신곡 'NANSEN'을 섬세하게 매시업한 무대를 공개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송소희는 'I LOVE KOREA'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객석에서는 주최 측이 배포한 소형 태극기를 든 관객들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광복절 당일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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