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사진출처=tvN)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측은 극 중 오랜 팬 남다름(김혜준 분)을 향해 각별한 태도를 보이며 덕후들의 로망을 실현해주고 있는 이찬(차우민 분)의 설렘 모먼트를 공개했다.
첫 만남 당시 남다름이 자신이 만든 목걸이를 착용한 팬임을 알아챈 이찬은 연락처를 건네기 위해 휴대폰을 두고 간 남다름의 손에 직접 번호를 적어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수많은 직원이 모인 패션쇼 비상 대책 회의 현장에서도 남다름과 은밀한 눈빛을 나누는 등 달콤한 기류를 형성했다.
윤초이(신유나 분)의 방해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회사를 찾아간 이찬은 옥상에서 남다름의 덕질 비하인드를 듣던 중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설렘을 안겼다. 또한 강하기(강훈 분)에게 팬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남다름의 부탁에 소원을 들어달라는 조건으로 접점을 이어갔다.
이찬의 적극적인 직진은 집 데이트로 이어졌다. 남다름을 집으로 초대한 이찬은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하고 미공개 자작곡까지 선물하며 오직 남다름만을 위한 시간을 꾸몄다. 최애와의 특별한 시간을 마주한 남다름의 리얼한 반응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깊은 유대감을 선사했다.
한편 ‘최애의 사원’ 5회는 17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