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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빅히트 뮤직 청소년 힙합 캠프, 5주 교육 성료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하이브(352820)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10대 남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힙합 트레이닝 프로젝트 'HIT IT BASE 2026(히트 잇 베이스 2026)'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에는 3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최종 현장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한 팀 '갤럭시' 멤버들은 웹예능 'UV 방' 출연권을 받았다.

총 20명의 참가자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에 걸쳐 힙합 역사 학습, 스타일링 컨설팅, 음원 제작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멘토진으로는 래퍼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가 참여해 작사, 라임, 비트 메이킹, 퍼포먼스 등을 밀착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멘토 및 전문 엔지니어와 협업해 공연용 음원을 완성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파이널쇼에서 참가자들은 각 전담 멘토와 무대에 올라 직접 쓴 랩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댄서 아이키가 파이널 쇼의 진행을 맡았으며, 래퍼 나우아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한편 'HIT IT BASE'는 빅히트 뮤직이 2010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음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 단순 경연 방식을 벗어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실무 교육 중심 프로젝트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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