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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마이진·최수호·최유나, 불꽃 튀는 장원 대결

▲'진품명품' 마이진, 최수호, 최유나(사진출처=KBS2)
▲'진품명품' 마이진, 최수호, 최유나(사진출처=KBS2)
'TV쇼 진품명품'에 가수 마이진과 최수호, 최유나가 출격해 한판 승부를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조상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풍속도부터 독특한 형태의 흑유자기까지 다채로운 고미술품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한밤중 별자리를 향해 제사를 지내는 인물을 그린 이색 풍속도가 등장한다. 전래동화의 한 장면 같은 수려한 화풍 속 방송에서 좀처럼 소개된 적 없는 별자리 그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품명품 풍속도(사진출처=KBS2)
▲진품명품 풍속도(사진출처=KBS2)
이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에서는 지붕 모양 뚜껑에 고급 동물 가죽을 입힌 작은 함이 등장한다. 겉면에는 고급 공예품에 주로 쓰인 동물의 가죽을 입혀 독특한 멋을 더했다.

마지막 의뢰품은 짙은 흑갈색 빛깔이 돋보이는 도자기다. 길쭉한 몸통에 옆으로 난 주둥이에 세워서도 눕혀서도 보관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흑갈색 흑유자기가 의뢰품으로 나와 쇼감정단의 다양한 추측을 자아낸다.

이번 주 쇼감정단으로는 가수 마이진과 '차세대 트로트 왕자' 최수호가 첫 출연한다. 여기에 '트로트 여제' 최유나가 합세해 치열한 장원 대결을 벌인다. 마이진은 특유의 애교와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으며 '자칭 진품 키즈' 최수호 역시 첫 출연부터 장원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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