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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나이 37세에 남편과 제주 라이프 시작…민속 오일장서 빙떡ㆍ애플망고ㆍ딱새우 구입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편스토랑' 한지혜(사진제공=KBS2)
▲'편스토랑' 한지혜(사진제공=KBS2)
결혼 10년차 한지혜가 제주도 민속 오일장 투어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NEW 편셰프 한지혜가 첫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몇 달 전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지혜는 한라산이 보이는 집에서 반미와 감귤우유를 만들어 먹은 후 제주도 민속 오일장에 들렀다.

한지혜는 "서울 살때는 온라인으로 많이 시켰는데 제주도 가서 시장에 가보니 너무 좋았다. 싸고 식재료도 풍부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지혜는 오일장에서 유명 떢볶이집에 들러 허기를 채웠다. 이어 빙떡을 맛보고 어머니를 위해 애플망고를 사 택배를 통해 보냈다.

그리고 갈치와 딱새우를 한아름 사서 집으로 향해 다음주 '편스토랑'을 기대케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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