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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BS 8뉴스', 탄핵선고發 확대방송..11일 편성도 움직인다

▲'SBS 8뉴스' 김성준 최혜림 장예원 김현우 앵커(사진=SBS)
▲'SBS 8뉴스' 김성준 최혜림 장예원 김현우 앵커(사진=SBS)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여파가 SBS 방송 편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BS 8뉴스'는 선고일인 10일에 이어 11일에도 확대 편성된다.

SBS 관계자는 9일 비즈엔터에 "11일 'SBS 8뉴스'는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8시가 아닌 오후 7시 30분부터 방송된다. 30분 정도 늘어나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된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는 오는 10일 장장 15시간 이상에 달하는 뉴스 특보를 편성했다.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10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 10분까지 뉴스 특보를 방송한다. 뉴스 특보가 끝난 뒤에는 향후 정국에 대한 긴급 토론이 예정됐다. 이에 따라 '아임쏘리 강남구'를 시작으로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금요일 편성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선고일인 10일 이후에도 SBS는 'SBS 8뉴스'의 확대 편성으로 탄핵 선고 그 이후의 파장 등에 대한 특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SBS 8뉴스'가 30분 먼저 방송됨에 따라 이전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편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6시 10분이 아닌 오후 5시 40분부터 방송된다. 이전 시간에 방송되던 '초인가족 2017'과 '미운우리새끼' 등의 재방송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재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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