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피고인')
'피고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지성에게 작품과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9일 "연기력과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지성에게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 제안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며 "광고 쪽에서도 수십여 통의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전자, 건설, 금융, 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광고 제안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악에 맞서는 지성의 눈물겨운 고군분투와 부성애 연기로 시청률 3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기억이 안 나' '내 빵 내놔' 등 드라마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성의 연기 장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꾸준히 올라오며, 팬아트 및 패러디로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피고인'은 종영까지 2주가 남은 가운데, 무죄를 밝히고 권선징악으로 시원한 결말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