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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소설 '애타는 로맨스', OCN 드라마로 만난다..4월 방송 확정

▲'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사진=가딘미디어)
▲'애타는 로맨스' 성훈, 송지은(사진=가딘미디어)

인기 웹소설 '애타는 로맨스'가 OCN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0일 OCN에 따르면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가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로 선보이기 전 네이버 웹소설로 선 공개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전 검증을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 또한 높다.

극 중 업계 1위 그룹 오너의 외아들이자 모델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 차진욱 역은 배우 성훈이 맡았다. 차진욱은 가벼운 일회성 연애만을 추구하지만 이유미를 만나면서 점차 변하게 되는 인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본 적 없는 모태솔로 25년 경력의 신참 영양사 이유미 역은 송지은으로 낙점됐다. 이유미는 밝고 명랑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소설 속 B사감을 떠올리게 하는 보수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폭넓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로코킹으로 급부상한 성훈과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연기돌 송지은의 커플 호흡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성훈이 '아이가 다섯' 속 로맨스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배역 또한 꼭 맞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OCN 측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높이 평하며 "향후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사전 검증된 콘텐츠들의 영상화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CN '애타는 로맨스'는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매주 본방송에 앞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를 통해 특별 선공개 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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