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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11일 결방…‘반지의 여왕’ 편성, 시청자 불만 이어져 “풍악 울려야지”

▲'음악중심' 공식홈페이지 캡처(사진=MBC)
▲'음악중심' 공식홈페이지 캡처(사진=MBC)

MBC '음악중심'이 결방됐다. 동시간에는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반지의 여왕'이 방송 중이다.

11일 오후 3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MBC '음악중심'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결방됐다.

이에 동시간에 안효섭, 김슬기, 윤소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1,2회가 재방송 중이다.

'음악중심' 결방 소식에 이날 누리꾼들은 "아니 탄핵이 됐으면 풍악을 울려야지", "국민의 대다수가원한걸 시킨건데 노래예능은 안 된다?", "하루종일 음악방송 돌려도 모자랄 판에", "뭔 초상났냐? 뭔 놈의 예능, 음악 프로그램을 다 결방시켜"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감을 드러냈다.

앞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헌법재판소에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열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이 결정돼 청와대서 퇴거하게 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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