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곡' 김사은(사진=kbs2)
마이클리-김사은이 '불후의 명곡'에서 슈가도넛-육중완의 3연승을 저지하고 421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故김명곤 편으로 꾸며져 마이클리-김사은, 김완선-크나큰, 슈가도넛-육중완 팀과 김정민, 이브, 박기영, 울랄라세션이 출연했다.
마이클리와 김사은은 각각 영화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김사은은 "너무 재밌었고요. 정확하게 403점이라는 점수를 제가 맞췄다"며 슈가도넛-육중완 팀의 앞선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점수 공개 결과 마이클리-김사은은 421점을 받아 403점의 육중완 팀을 제쳤고 첫 승을 기록했다. 김사은은 이내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박기영은 6번째 가수로 무대에 올라 마이클리-김사은 팀의 421점에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