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김희선(사진=JTBC)
'아는형님' 김희선이 외모 1등에 이수근, 2등에 이상민을 선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선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이날 김희선의 등장에 이수근은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했고 김희철은 "나도 맨 정신으로는 처음 봤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너희 나 보고 심쿵했구나. 심장 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내가 오늘 '세젤예', '세젤귀'가 뭔지 보여줄테니까 다들 각오해"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희선은 외모순위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얼굴 1등은 이수근이다. 호감가는 인상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또 "2등은 이상민" 이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기쁨의 춤을 췄다. 김희선은 이상민에 "얼굴형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김희선은 "3등을 뽑아달라"고 하자 "5명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한 뒤 강호동의 어필에 그를 3위로 선정했다.
이어 "4등은 민경훈"이라고 했고 "5등은 영철이"라고 했다. 외모순위에서 최하위에 기록된 서장훈, 김희철에 대해선 "두 분이 너무 비슷하다"며 "너무 못 생긴 것이랑 너무 잘 생긴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