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사저(MBC 뉴스특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창와대를 떠나 사저에 도착할 예정이다. 방송 중이던 지상파 예능프로그램들이 일제히 중단됐고, 긴급 뉴스 특보가 대체됐다.
12일 오후 5시 50분께 각 방송사들은 방송되고 있던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런닝맨'을 중단하고, 박근혜의 사저 도착 장면을 중계하기 위해 뉴스 특보를 시작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가 내려진 지 사흘만에 사저로 돌아오게 됐다. 임기 4년1개월 만에 탄핵으로 퇴거하게 돼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누리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