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영 류정한(출처=비즈엔터)
황인영과 류정한이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은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결혼식 장소, 정확한 시간 모두 비공개다.
류정한과 황인영은 소박하고 조용한 결혼을 준비해 왔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엔 '징비록', '무림학교' 등에 출연했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데뷔했고, 2007년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10년 째 뮤지컬계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형 배우다. '브로드웨이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쓰릴미', '맨 오브 라만차', '잭 더 리퍼' 등에 주인공으로 활약해 호평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