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시즌2(사진=Mnet)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시작 전부터 잡음에 휩싸였다. 프로그램 출연 연습생의 과거 논란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는 연습생 A씨의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글이 유포됐다. 자신을 A씨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A씨에게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방송가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았다.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시즌2 주제곡 ‘나야 나’가 공개된 이후에는 특정 참가자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성공적인 프로그램 론칭을 위해서는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등래퍼’에 이어 연달아 출연자 과거 논란이 불거지면서 Mnet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점점 따가워지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다수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데뷔를 놓고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