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박명수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피로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불면증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DJ박명수는 "할 일이 있는데 안 하는 게 낫다. 할 일이 없어서 못하는 건 더 괴롭기 때문"이라고 청취자에게 조언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는 불면증이 심한 편이라 새벽 3시 넘어서 잠이 들 때가 많아 힘들다. 다행히 이렇게 나와서 방송을 하면 (피로가) 싹 풀리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루에 커피 한 잔은 꼭 마셔야 피로가 풀린다. 인생이 이렇다"며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