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사임당'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로 변신했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15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레옹' 최종환의 급습에 당황한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코스프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정학(최종환 분)이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 서지윤(이영애 분)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특히 서지윤을 잡기 위해 클럽으로 향한 민정학은 영화 '레옹'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그는 검은색 코트에 선글라스 모자까지 착용한 모습이다.
이때 민정학과 마주한 서지윤은 붉은색 섀도로 화장한다. 이후 서지윤의 모습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로 변신했다. 그러면서 서지윤은 한 손을 들고 요염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럽에 모인 사람들은 "친절한 금자다", "오랜만에 금자네"라며 환호성까지 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로, 이영애가 주연을 맡았다. 당시 파격적인 이영애의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