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최고의 한방'이 KBS 금토 심야시간대를 부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는 지난해부터 금토드라마 신설을 논의해왔다. 오는 5월 '최고의 한방'을 시작으로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간대 등 세부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지만 '최고의 한방'이 금토드라마로 방영되는 것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평이다.
'최고의 한방은' 20년 전 사라졌던 스타가 시간을 건너 뛰어 성인이 된 아들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예능 드라마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우며 '1박2일' 유호진 PD가 연출을 맡는다.
KBS는 앞서 '프로듀사', '마음의 소리' 등을 통해 금요일 오후 11시 시간대에서 시청률 재미를 봤다. 특히 '프로듀사'는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그 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김수현에게 대상 트로피를 안기기도 했다.
또 '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PD, '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PD, 영화 '조선명탐정'과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김성윤 PD 등 드라마 연출에서도 능력을 인정 받았던 선배 예능 PD의 뒤를 유호진 PD가 이을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