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동료 서현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17일 오후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권 잃어버리고 온 공항을 뛰어다니고 함께 간 친구와 비행기를 막 놓쳤는데 생각보다 신난 얼굴 홍홍. 해프닝은 사람을 귀찮게는 만들지만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여권을 잃어버린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함께 간 친구의 현명하고 침착한 대처로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나와준 칠레 대사관에 갔는데 웬일!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동창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 말도 안 되는 거짓말 같았던 상황”이라며 “선이야 널 만나려고 내가 여권을 잃어버렸나 보다. 선이 집에서 맥주 한잔하고 푹 쉬다가 다음 행선지로 무사히 고. 칠레 대사관 고마워요 선이야 고마워. 현진이 최고”라는 글로 칠레 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동창과 동료 서현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만나 인연을 맺게 돼 한 달간 남미 트래킹 여행을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한편 전혜빈, 서현진은 각각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