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피고인' 오승훈이 지성의 편에 섰다.
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제니퍼 리(오연아 분)를 김석(오승훈 분)이 죽였다는 자백에 박정우(지성 분)가 흥분했다.
이날 박정우 차민호의 별장에서 제니퍼 리의 혈흔을 발견했다. 이후 김석에게 "차량과 대조 작업 중이야. 맞다고 나오면 살인 미수야"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리고 경의복 차림으로 경찰청 구치감으로 들어와 성규(김민석 분)를 죽인 사람이 너였다. 넌 사형이다"라며 "네가 사형이면 차민호는 뭘까? 무죄야"라고 회유했다.
이후 검찰청에서 만난 김석과 차민호. 차민호는 "우리가 만난 지 6년이다. 난 지금 여기서 나가고 싶다. 네가 날 도와줘야겠다"라고 다시 한번 김석에게 부탁했다. 이후 김석은 자신이 제니퍼 리를 죽였다고 자백했고 차선호는 다시 한번 무죄로 검찰청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는 김석과 박정우의 계획이었다. 김석은 차민호에게 "제니퍼 리를 죽인 흉기를 물어보는데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말했고, 차민호는 자신이 죽였기에 흉기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녹음파일로 녹음해 박정우에게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