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틈TV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 (사진=비틈TV)
하하가 아내 별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26일 밤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윌리엄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이 등장하자 하하는 반갑게 맞으면서 그의 아들 윌리엄을 언급했다. 지조 또한 "윌리엄을 데리고 왔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 샘은 "자존심 상한다. 요즘 섭외가 윌리엄과 묶어서 밖에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하하는 "윌리엄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샘은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면서도 게임할 때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생방송 중이지만 멘트 없이 게임에 몰두한 것이다.
하하와 샘의 게임 플레잉을 잠시 중계해준 스트리머 함군은 "믿기 힘들겠지만 애기처럼 놀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을 전했다. 샘이 "스트레스가 풀린다. 윌리엄 때문에 요즘 게임을 못한다. 아내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하하는 "와이프도 게임을 좋아한다. 게임하러 같이 간다"고 언급했다.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지난 주 방송에서 예고한 대로 시청자들에게 줄 선물로 플레이스테이션4 3대와 레고게임 레고월드CD 30개, 그리고 VR을 공개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