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침마당' 김완선 "영화 촬영 마쳐, ‘봄’ 조근현 감독 작품"

▲가수 김완선(사진=KBS1 '아침마당')
▲가수 김완선(사진=KBS1 '아침마당')

가수 김완선이 배우로 변신한다.

김완선은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영화 촬영을 마쳤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게 만들었다.

이날 김완선은 “영화 내용에 대해서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예술 영화다. ‘26년’과 ‘봄’을 만드신 조근현 감독의 작품”이라면서 “해외 출품될 때의 제목은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지’다. 한국 개봉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지’는 김완선이 지난 1990년 발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김완선은 “자전저긴 영화라고 말하긴 어렵다”면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며 내 캐릭터와 삶이 영화에 반영된 것 같다. 하지만 누구의 이야기든 될 수 있는 영화”라고 선을 그었다.

김완선은 또한 가수와 배우 중 어느 활동이 잘 맞느냐는 질문에 “가수는 지금까지 많이 해왔지만 영화는 처음 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더 흥미롭고 신선한 느낌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