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한국 시리아 월드컵 국가대표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 중계 여파로 JTBC 편성이 변경됐다.
28일 공개된 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한국, 시리아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본래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되는 '뉴스룸'은 2시간 늦은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본래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결방된다. 오후 11시 편성된 '뭉쳐야 뜬다'는 정상 방송된다.
시리아전은 슈틸리케 감독의 마지막 시험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A조 2위에 올라있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최종예선 경기에서 이렇다 할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3일 중국전에서는 0:1로 패해 상대전적에서 절대 우위에 있는 팀을 상대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비판 받았다.
한국 대표팀이 속한 A조에는 이란,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중국, 카타르가 있고 올해 경기에서 이미 한국은 조 최하위였던 중국을 상대로 패했다. 사실상 이번 시리아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더 높은 FIFA 랭킹의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를 상대로 경기를 이어갈 수 있다.
한편 한국 시리아 경기 중계는 이천수, 김환 해설위원, 이진욱 캐스터가 맡는다. JTBC와 JTBC3 FOX Sports에서도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