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사돈끼리')
윤지민 권해성 사돈의 부산여행 둘째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 '사돈끼리'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윤지민, 황혜영, 김한국의 사돈끼리 13번째 이야기'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결혼 31년차 김한국 최경수 부부가 등장했다. 김한국은 찬 바람이 부는 사돈 사이를 위해 나들이를 계획했다.
하지만 한국네의 장모는 돈을 물쓰듯 쓰는 김한국의 모습이 불만인 듯 "커피 왜 마셔 돈 아깝게", "그거 사서 뭐해" 등 계속 타박했다. 이를 지켜본 김한국 친정엄마는 "그 성격 또 나온다 그랬다"라며 불편해 했다.
또한 연상연하 부부 윤지민과 권해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전히 끼 넘치는 흥부자 윤지민 모친과 인기 많은 교수님인 권해성 모친은 부산 여행을 가졌다.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며 서로를 배려하는 듯한 사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원조요정 1세대 아이돌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의 사돈끼리도 펼쳐졌다. 황혜영은 장모님께 자신의 첫 인상을 처음 들었고, 장모님은 "경록이가 무슨 작은 아이랑 들어오더라. 꼭 그 결혼 할래"라고 말했다. 장모님이 남편을 만류했다는 사실을 듣고 "키가 마음에 안 드셨나보네"라며 웃었다.
김경록 역시 "장인어른 핸드폰엔 내가 '내 딸 훔쳐간 놈'이라고 저장돼 있더라"고 폭로해 집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지민, 황혜영, 김한국의 '사돈끼리'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