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발광오피스' 6회 예고(사진=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복직한 모습을 전한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6회에선 회사에 복직한 은호원(고아성 분)과 은호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호원은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저 복직했습니다"라고 서우진 앞에 나타난다.
이에 도기택(이동휘 분)은 "은호원씨는 계약직 역사를 새로 쓰네"라고 말하고 서우진은 은호원과 친해진 서현(김동욱 분)을 만나 경계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서현은 자신을 찾아온 서우진에 "은호원씨랑 저랑 친해요"라고 하고 서우진은 서현에 "어떻게 은호원씨를 알게 되신겁니까?"라고 묻는다. 이에 서현은 "아무튼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 호원 씨한테는 비밀이다"라고 전한다.
서우진은 이 가운데 은호원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다. 그는 홀로 "도대체 뭐야 얘는..울었다 웃었다"라고 중얼거리며 늦은 저녁 은호원에 "뭐 하나 물어봅시다. 나 이대로는 잠을 못 잘 것 같다"고 전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깨달은 계약직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