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제동 "'톡투유' 손석희 사장 덕분에 탄생? 아니야"

▲(출처=JTBC)
▲(출처=JTBC)

'톡투유' 김제동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관련된 루머에 입을 열었다.

김제동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기자간담회에서 "손석희 사장이 저에게 미안해서 '톡투유'를 만들었다는 말은 그분의 성향을 잘 몰라서 하는 말 같다"면서 말을 시작했다.

김제동은 "그분은 그런 미안함을 간직할 류의 인품을 갖고 있지 않다"고 폭로하면서 "꼭 제가 웃으며 말했다는 걸 적어 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제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손석희 사장에게 '원래는 내가 하고 싶던 프로그램'이라는 말은 듣긴 했다"면서 "그때 그분이 '내가 하면 재미없을 거 같다'는 말을 하셨다. JTBC의 의도, 손석희 사장의 의도, 제가 해왔던 토크 콘서트를 잘 버무려낸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연출자 이민수 PD는 "(손석희 사장)은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보셨고, 챙겨주셨다"며 "사람들의 선한 눈빛을 잊으면 안된다는 말을 수시로 하신다"고 전했다.

'톡투유'는 패널과 관객들이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 지난 2015년 5월 3일 처음 시작해 오는 4월 2일 100회가 방송된다.

한편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