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톡투유' 김제동이 '정치적'이라는 평가에 견해를 드러냈다.
김제동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공화국에서 한 개인이 정치적인 성향을 갖는 것 마땅하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진보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집회 등에 참석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와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 온 연예인으로 꼽힌다.
김제동은 "개인이 정치적인 성향을 갖는 건 마땅한 일이지만, 그걸 방송에 드러내는 부분에 대해선 각자의 판단이 필요한 거 같다"며 "그렇지만 헌법 어디에도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말은 없다"면서 소신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톡투유'는 패널과 관객들이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 지난 2015년 5월 3일 처음 시작해 오는 4월 2일 100회가 방송된다.
한편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