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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남자', 오늘(31일) 첫방..아재→오빠 변신 노린다

▲(왼쪽부터)데프콘, 송재희, 조성모, 최민용, 신현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데프콘, 송재희, 조성모, 최민용, 신현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아재들의 오빠 변신기가 오늘(31일) 첫 선을 보인다.

31일 오후 10시 50분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가 첫 방송된다. '아재'보다는 형, 오빠로 불리고 싶은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 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진이 이날의 관전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은 물론, 소통을 위한 노력 등이 관심사다.

◆ 신현준부터 최민용까지, 각양각색 6인 매력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는 신현준, 최민용, 정형돈, 조성모, 데프콘, 송재희 등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아재 연예인들이 총출동한다. 한때는 청춘의 아이콘이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어느새 '아재'가 된 남자 연예인들부터 예능 대세, 의외의 예능 캐릭터를 지닌 인물까지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90년대 '원조 도깨비'라 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신현준, 10년 전 시트콤 전성시대를 이끈 최민용, '영원한 미소년' 조성모 등 한때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던 연예인들이 여전히 자신을 '오빠'라 주장하는 모습이 신선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 포스터(사진=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포스터(사진=tvN)

또한 예능 대세 아재인 정형돈과 데프콘을 비롯해,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아줌마' 같은 매력을 선보이는 송재희까지 6인 '아재'들의 신선한 조합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평균 나이 42세의 '시간을 달리는 남자'들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굉장한 폭풍 수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나이에 어쩔 수 없이 공감하게 되는 에피소드들과 함께 문제를 맞추기 위해 '아무 말 대잔치'를 펼치는 아재들의 모습도 재미를 안긴다.

◆ '오빠'가 되기 위한 '아재'들의 소통 고군분투

여섯 명의 출연진이 '아재'가 아닌 '젊은 오빠'가 되기 위해 펼치는 고군분투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젊은 세대들이 사용하는 물건부터, 최신 아이돌 트렌드, 2030 세대가 기성세대를 '꼰대'라고 느끼는 순간을 물은 앙케이트 등 젊은 세대의 문화와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들이 아재들을 당황시키면서도 이들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아재세대'인 중장년층과 '신세대'인 젊은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꼰대' 같지 않은 아재들이 청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재로 꼽히는 출연진들이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6인 아재들의 정신 없는 입담과 소통을 위한 유쾌한 고군분투가 펼쳐질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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