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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임수향, 김민교 눈빛 개인기 “‘안검하수 같다’는 분들 있어”

▲'SNL' 임수향(사진=tvN)
▲'SNL' 임수향(사진=tvN)

'SNL' 임수향이 게스트로 등장해 김민교의 눈빛을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 2화는 임수향 편으로 꾸며졌다.

임수향의 등장에 앞서 정상훈은 안철수 의원을 패러디하며 "안녕하십니까 안찰스입니다. 최근 저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 지지율처럼 SNL 시청률이 올라가기 위해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나긋나긋했지만 이젠 목소리도 바뀌었습니다"라고 했다.

정상훈은 이어 "아직 존재감도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주 밖에 안 됐어도 아니다 싶으면 바뀌어야 합니다"라며 신입 SNL 크루들을 카메라로 비춰 웃음을 줬다.

또 "그리고 이세영씨 저번주 잘했습니다. 안 보여서 잘했습니다. 오늘도 부탁드립니다"라고 했고 "신동엽씨는 욕을 안 먹습니다. 그 이유는 존재감이 없기 때문이다. 존재감이 없으면 신동엽 씨도 바뀌어야 합니다"라고 경고했다.

정상훈의 패러디에 이어 게스트 임수향이 등장했다.

임수향은 "실제로 연관검색어에 임수향 눈빛이 있다"는 유세윤의 말에 "좋게 봐주시면 '매력있다', '섹시하다' 해주시는데 다른 분들은 '졸려 보인다', '안검하수 같다' 하는 분들도 있다"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교의 부담스러운 눈빛 개인기를 따라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임수향은 이어 "오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뜨거운 토요일 밤 저의 눈빛에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대본에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다함께 외쳐주세요. Saturday night live"라며 본격적인 'SNL' 시작을 알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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