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사진=바나나컬처)
걸그룹 EXID가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EXID는 5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이클립스(Eclipse)’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컬러풀한 색감, 복고풍의 의상이 돋보였던 1차 티저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정오부터 2시간 간격으로 LE, 정화, 혜린, 하니의 ‘낮보다는 밤’ 재킷 필름을 공개한다”고 귀띔했다.
음반명 ‘이클립스’는 우리말로 일식‧월식을 가리키는 말로, 기존 EXID의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한 멤버 솔지의 공백으로 4인조로 팀을 재정비했지만,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소속사는 “이번 음반을 통해 단순한 장르적 변화가 아닌 각 멤버들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또한 솔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형태가 아니라,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기대감에 초점을 맞춰 음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0일 정오 음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낮 보다 밤’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