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쌍 개리(사진=원더트리)
그룹 리쌍의 개리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개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신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진다. 개리는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리쌍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개리가 결혼을 한 것이 맞다”면서 “소속사 직원들도 전혀 모르고 있던 사안이라, 개리가 올린 글 외에 아직 확인해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1999년 허니패밀리로 데뷔, 길과 함께 힙합 듀오 리쌍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출연 중이던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