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개리 결혼은 '런닝맨'도 몰랐다.
5일 가수 리쌍 개리가 SNS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이날 극비리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개리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며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개리 결혼은 비밀리에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그런 만큼 주변인들도 이를 몰랐다. 특히 개리가 오랜 기간 몸담았던 SBS '런닝맨' 측도 개리의 결혼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런닝맨' 제작에 참여하는 한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개리 결혼은 전혀 들은 바가 없었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외에 '런닝맨' 출연진들의 관계자들 또한 개리 결혼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반응을 대체적으로 보였다.
한편, 개리는 음악활동에 몰두하고자 지난해 10월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